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alamity Mod/보스 (문단 편집) === [anchor(드레이돈과 엑소 메카들)][anchor(엑소 메카들)]엑소 메카들(Exo Mechs) {{{#purple ⓟ}}} === ||<-2> '''{{{+1 Exo Mechs}}}[br]엑소 메카들''' || ||<-2> [[파일:Calamity/ExoMechs.png]] || ||<-2> '''정보''' || || '''체력''' || '''3,360,000''' / '''{{{#e80 5,536,000}}}''' / '''{{{#c00 6,624,000}}}''' / '''{{{#49AD55 8,304,000}}}''' / '''{{{#7C99F2 9,936,000}}}''' (총합) || || '''넉백 저항''' || 100% || || '''BGM''' || [[https://youtu.be/eFLdPMjWy8o|Inferior Fabrication]][*임시 Infernum 모드의 기계 보스 테마곡이다. 공식 드레이돈의 테마는 작곡가 왈 40%정도 완성되었다고. 이와는 별개로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의 It Has To Be This Way의 템포에 맞춘 BGM인 [[https://www.youtube.com/watch?v=GPDJQg7hZ30]|Catastrophic Fabrications]]가 Infernum 모드 한정으로 드레이돈 전용 테마가 작곡되었다. 여담으로 DM DOKURO가 모드에서 떠나기 전 만들어뒀던 드레이돈과 야림의 전용 비트가 사용되었다. 첫 번째 코러스 부분엔 두 비트가 둘다 사용되지만 두번째 시점에는 야림의 비트가 사라지는데, 이는 다른 부하들과 달리 상대적으로 야림의 영향력이 약한 드레이돈의 특성이 브금에 반영된 것.] || ||<-2> '''드롭 아이템''' || ||<-2><^|1>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아이템''' || '''확률''' || '''수량''' || || [[파일:Calamity/DraedonRelic.webp]] '''[[../건축|{{{#fff 드레이돈 유물}}}]]''' || '''{{{#c00 100%}}}''' / '''{{{#ff0000 100%}}}''' || '''{{{#ff0000 1}}}''' || || [[파일:Calamity/Draedon's_Heart.gif]] '''[[../장신구#드레이돈의 심장|{{{#fff 드레이돈의 심장}}}]]''' || '''100%''' || '''1''' || || [[파일:Calamity/ExoPrism.png]] '''[[../재료#엑소 프리즘|{{{#fff 엑소 프리즘}}}]]''' || '''100%''' || '''24-32''' / '''{{{#e80 30-40}}}''' || || [[파일:Calamity/TheAtomSplitter.png]] '''[[../로그 무기#원자 분해기|{{{#fff 원자 분해기}}}]]''' || '''100'''^^[A]^^ || '''1''' || || [[파일:Calamity/SurgeDriver.png]] '''[[../원거리 무기#서지 드라이버|{{{#fff 서지 드라이버}}}]]''' || '''100'''^^[A]^^ || '''1''' || || [[파일:Calamity/SpineofThanatos.png]] '''[[../근접 무기#타나토스의 척추|{{{#fff 타나토스의 척추}}}]]''' || '''100'''^^[B]^^ || '''1''' || || [[파일:Calamity/RefractionRotor.png]] '''[[../로그 무기#굴절 로터|{{{#fff 굴절 로터}}}]]''' || '''100'''^^[B]^^ || '''1''' || || [[파일:Calamity/TheJailor.png]] '''[[../원거리 무기#속박자|{{{#fff 속박자}}}]]''' || '''100'''^^[C]^^ || '''1''' || || [[파일:Calamity/PhotonRipper.png]] '''[[../도구#포톤 리퍼|{{{#fff 포톤 리퍼}}}]]''' || '''100'''^^[C]^^ || '''1''' || || [[파일:Calamity/AresExoskeleton.png]] '''[[../소환 무기#아레스의 외골격|{{{#fff 아레스의 외골격}}}]]''' || '''100'''^^[C]^^ || '''1''' || || [[파일:Calamity/ExoBox.png]] '''[[../장비#엑소 박스|{{{#fff 엑소 박스}}}]]''' || '''100%''' || '''1''' || || [[파일:Calamity/ArtemisTrophy.png]] '''[[../건축#트로피|{{{#fff 아르테미스 트로피}}}]]''' || '''100%'''^^[A]^^ || '''1''' || || [[파일:Calamity/ApolloTrophy.png]] '''[[../건축#트로피|{{{#fff 아폴로 트로피}}}]]''' || '''100%'''^^[A]^^ || '''1''' || || [[파일:Calamity/ThanatosTrophy.png]] '''[[../건축#트로피|{{{#fff 타나토스 트로피}}}]]''' || '''100%'''^^[B]^^ || '''1''' || || [[파일:Calamity/AresTrophy.png]] '''[[../건축#트로피|{{{#fff 아레스 트로피}}}]]''' || '''100%'''^^[C]^^ || '''1''' || || [[파일:Calamity/ArtemisMask.png]] '''[[../장비#마스크|{{{#fff 아르테미스 마스크}}}]]''' || '''28.57%'''^^[A]^^ || '''1''' || || [[파일:Calamity/ApolloMask.png]] '''[[../장비#마스크|{{{#fff 아폴로 마스크}}}]]''' || '''28.57%'''^^[A]^^ || '''1''' || || [[파일:Calamity/ThanatosMask.png]] '''[[../장비#마스크|{{{#fff 타나토스 마스크}}}]]''' || '''28.57%'''^^[B]^^ || '''1''' || || [[파일:Calamity/AresMask.png]] '''[[../장비#마스크|{{{#fff 아레스 마스크}}}]]''' || '''28.57%'''^^[C]^^ || '''1''' || || [[파일:Calamity/DraedonMask.png]] '''[[../장비#마스크|{{{#fff 드레이돈 마스크}}}]]''' || '''28.57%''' || '''1''' || || [[파일:Calamity/TheExoMechanicalTrioLore.png]] '''[[../설정|{{{#fff 엑소 메카 (로어)}}}]]''' || '''100%'''[*최초] || '''1''' || || [[파일:Calamity/TreasureBagExoMechs.png]] '''{{{#fff 보물 가방}}}''' || '''{{{#e80 100%}}}''' || '''1''' || ||<-3>{{{#!wiki style="margin: -6px" ||{{{-3 {{{#fff [A] 마지막에 쓰러뜨린 기체가 아르테미스/아폴로일 시 드롭 [B] 마지막에 쓰러뜨린 기체가 타나토스일 시 드롭 [C] 마지막에 쓰러뜨린 기체가 아레스일 시 드롭}}}}}}||}}}||}}}}}}}}} || >'''"You will face my creations which have surpassed gods. And you will show me your disposition trough battle."''' >'''"너는 신을 넘어선 나의 창조물들을 만날 것이다. 그리고 전투를 통해 네 기질을 보여주겠지."'''[* 첫 조우 시 출력되는 문구의 일부분.] ||{{{#!folding [ 대사집 보기 · 닫기 ] 맨 처음 소환되었을 때 아래의 대사가 연속으로 재생됨 '''I have waited long for this moment.'''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Your nature fascinates me, for I do not understand it.'''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네 본질이 나를 흥분시키는구나. '''You will face my creations which have surpassed gods.''' 너는 신을 넘어선 나의 창조물들을 만날 것이다. '''And you will show me your disposition through battle.''' 그리고 전투를 통해 네 기질을 보여주겠지. '''Now, choose.''' 이제, 선택해라. 다시 소환되었을 때 '''Make your choice.''' 선택해라. 첫 엑소 메카의 체력을 70% 이하로 깎고 나머지 엑소 메카를 소환 '''Designs improved with time and knowledge are the essence of my work.''' 시간과 지식으로 개선된 디자인이 내 작품의 본질이지. '''Through no other method can I approach perfection.'''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완벽에 다가갈 순 없다. 나머지 두 엑소메카 중 하나의 체력을 70%이하로 깎았을 시 '''Your performance falls neatly within the margin of error.''' 네 움직임은 오차범위 내에서 깔끔히 처리된다. '''That is quite satisfactory. We will proceed to the next phase of testing.''' 꽤 만족스럽군. 다음 단계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 세 엑소 메카 중 하나의 체력을 40% 이하로 만들었을 경우 '''Ever since I was alerted to your presence, I have processed your battles in order to make my machines stronger.''' 네 존재를 알게 된 이후로, 난 내 창조물들을 강인하게 만들기 위해 네 전투를 처리해왔다. '''Even now, I monitor your actions. Nothing should escape the bounds of my calculations.''' 이젠, 네 움직임을 주시한다. 어떤 것도 내 계산을 벗어날 순 없어. 첫 엑소메카 격파 시 '''Curious. Very curious.''' 기이하군. 참으로 기이해. '''You progress steadily against more difficult challenges.''' 넌 더 힘든 시험을 안정적으로 나아가는구나. 나머지 엑소 메카 중 하나의 체력을 40% 이하로 만들었을 경우 '''Your nature remains unknown to me. This will not do.''' 네 본질을 아직도 알 수 없군. 이럴순 없다. '''...I sought perfection. Fate must favor irony, for that must have been my first mistake.''' ...난 완벽함을 추구했다. 내 첫 실수였군, 운명은 모순을 좋아하지. 엑소메카 2대 격파 시 '''Absurd.''' 터무니없군. '''I will no longer let my calculations impede my observation of this battle.''' 더는 내 계산이 이 전투의 관찰을 방해하도록 두지 않을 것이다. '''I shall show you the full fury of my final machine.''' 내 마지막 기계의 완전한 분노를 보여주지. 아레스의 엑소 레이저 발사 패턴에서 도주 시 '''How foolish. You cannot escape.''' 어리석구나. 넌 빠져나갈 수 없다. 처치 시 아래의 대사가 연속으로 재생됨 '''An unknown factor - a catalyst is what you are.''' 알려지지 않은 요소 - 네가 촉매였군. '''Nearly as alien as I, to this land and its history.''' 이 땅과 역사에 대해, 나와 같은 외지인이었군. '''Excuse my introspection. I must gather my thoughts after that display.''' 들여다본 것을 사과하지. 이 결과로 마음을 가다듬어야겠어. '''This land has become stale and stiff with blood that has been spilled until now.''' 이 땅은 지금까지 흘린 피로 인해 더럽혀지고 굳어져왔다. '''You have also spilled blood, but it may be enough to usher a new age... Of what, I do not know. But it is something I am eager to see.''' 너도 피를 흘렸지만, 새 시대를 여는덴 충분할 수도 있겠군... 무엇이 될진 모르겠지만. 그러나 그건 분명 내가 보고싶어한 것이겠지. '''Now. You wish to reach the Tyrant. I cannot assist you in that.''' 이제. 폭군에게 당도하길 바라는군. 난 널 도울 수 없다. '''But you have managed before. You will find a way eventually.''' 하지만 넌 기꺼이 해냈지. 넌 결국 방법을 찾을 것이다. '''I must acknowledge your triumph, but I will return now to my machinery.''' 네 승리를 인정해야겠군, 하지만 난 나의 기계들과 다시 돌아올 것이다. 전투 이후 대화에서 드레이돈 처치 시 '''...Quite unnecessary.''' ...정말 쓸데없는 짓이군. }}}|| > 디스폰 되었을때 출력되는 문구 [*보스 Boss Checklist 모드를 적용 했을때 나타나는 문구] > '''"{{{#7FFFD4 An imperfection after all... what a shame.}}}"''' > '''"결국 불완전한 거라니... 그것 참 안됐군."''' 야림의 전속 대장장이로 기계 보스 3인방을 만들어낸 인물이다.[* 또한 아스트랄 지형을 탐구하기 위해 아스트럼 아우레우스를 만들고,생체 병기 개발을 위해 질병전이체 골리앗을 만든 인물이다. ] [* 바닐라 세계관에서는 기계공 NPC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쪽은 다른 세계관을 사용한다.]사이보그이며, 각종 무기와 갑옷 제작에 능한 듯. 다만 설정에 따르면 현재 일종의 정신분열로 반쯤 미친 상태라고. 환생한 드래곤, 야론 이후에 만날 수 있는 보스로, 대마녀 칼라미타스와 동일한 티어이다.[* 보스 체크리스트나 칼라미티 공식 위키에선 대마녀 칼라미타스보다 앞에 위치한다. 물론 엑소 메카를 먼저 잡는걸 권장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일부 개발자들에 의하면 1.4.3 버전에 프로토타입이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1.4.5로 미뤄졌다, 그리고 1.4.5.001 업데이트에서 프로토타입은 나오지 못했으나 드레이돈의 무기고 지형을 통해 드레이돈의 목적과 드레이돈이 한 모든 일을 구체화되었으며, 드레이돈의 무기고 바로 다음 업데이트인 1.5 업데이트에서 비로소 드레이돈이 추가되었다, 바닐라 도전과제인 Mecha Mayhem[* 기계보스 3마리를 한번에 소환해서 무찌르는 도전과제]처럼 아래 3대[* 엑소 트윈즈로 인해 사실상 4대]의 EXO 메카[* 설정상 기계보스, 아스트럼 아우레우스, 질병전이체 골리앗 등 자신이 만든 작품들이 플레이어와 싸우는 것을 지켜보며 만든 일종의 최종병기라고 한다.]들과 싸우는 형식으로 전투하며, 드레이돈 본인은 비행형 의자에 탑승한 채 전투를 관전하기만 한다, 보스전 이후에 직접 공격이 가능한데, 체력이 하드모드 이전 보스만도 못한 16,000이다. 다만 체력이 다할 경우 아무 효과음 없이 박살나면서 정말 쓸데없는 짓이라고 까며 홀로그램 프로젝터가 날아오는 것[* 2.0.1.2 패치 이전에는 드레이돈 본인이 홀로그램으로 변하는 연출이었지만, 이후 난데없이 프로젝터가 날아와 드레이돈의 두상이 출력되는 연출로 바뀌었다.]으로 보아 플레이어가 죽인 건 본인은 아닌 듯. 여담이지만 출시 이후 무려 '''1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자신만의 전용 테마곡을 얻지 못한 보스이기도 하다. 현재 테마는 임시용으로, 칼라미티 모드의 챌린지 난이도 추가 애드온인 Calamity Infernum 모드의 기계 보스 테마곡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이 보스가 출시된 이후 칼라미티 팬덤 내에서 'XP-00 히프노스'라는 밈이 생겼는데, 대충 크툴루의 뇌의 엑소 메카 버전에 대한 밈이다. 그러나 밈으로 여겨졌던 처음과 달리 해당 보스를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865345084|애드온으로 구현하는 용자가 나타났다.]]'''[* 여담이지만 제작자는 그 유명한 '''Calamity's Vanities''' 모드의 제작자이다.] 소환법이나 드레이돈의 대사 등도 구현해내는 등 [[쓸데없이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애드온. 다만 엑소 메카가 베이스라 어마어마한 탄막싸개이니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